태풍 '바비' 직접 영향권…제주도, 비상2단계 가동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8.26 06:22
제주가 제8호 태풍 바비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젯밤 10시를 기해 비상2단계 대응체계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13개 협업부서와 지역재난관리책임기관이 상황근무를 하고 공무원 200여 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우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하천범람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안전선 설치와 출입통제를 실시하는 한편, 정전을 대비해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항공기 결항 체류객 관리와 교통관리 등 태풍 상황에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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