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를 기점으로 한 항공편도 전편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하루 출도착 항공편 460편 가운데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오후까지 예정된 330편은 전편 결항됐고, 나머지 130여 편은 오후 늦게 운항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 됐습니다.
이 밖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한라산 국립공원 입산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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