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가 제주를 향해 근접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오후 2시 서귀포 서쪽 180km 부근 해상을 지나 현재 오후 3시 기준 제주시 서쪽 180km 부근 해상을 가장 근접해 제주를 지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남쪽해상에서 태풍에 동반된 강한 비구름대가 시간당 20km 속도로 접근하고 있어 침수피해와 하천 범람 피해가 우려됩니다.
또 순간 최대 풍속 초속 40에서 6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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