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 해상을 지나 서해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를 전후해 제주에 가장 근접했는데요,
당초 예보에서 서쪽으로 치우치기는 했지만 태풍의 세력이 워낙 크고 센 탓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초속 30m이상 강풍, 해안 100m, 산간 300mm이상 강우)
때문에 정전과 침수와 같은 크고작은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뉴스도 태풍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첫소식,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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