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에서 고부루비어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 35번 확진자 A씨에 대한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제주도의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3일부터 확진판정을 받은 26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업소를 포함해 모두 7곳을 방문했고 15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5시부터 24일 오전 0시까지 고부루비어컴퍼니에서 근무했습니다.
24일 낮에는 서귀포시 토평동 한라이엔지를 방문하고 이날 오후에는 제주시 오라동의 남문종합상사에 갔습니다.
또, 제주시 오라동 소재 막국수 집에 방문하고 세무서도 들렸습니다.
같은 날 제주시 아라동 장미포장자재백화점도 방문했습니다.
25일에는 서귀포시 벤지네 소세지에 맥주 배송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23일과 25일 고부루비어컴퍼니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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