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 확진자 탑승 '택시기사' 신원 확보 난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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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앞서 제주를 떠난 32번 확진자와 관련해, 당시 탑승했던 택시기사의 신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인천 시민인 32번 확진자의 도내 접촉자가 제주행 항공기 탑승객 26명과 지인 4명, 택시기사 3명 등 33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택시 요금이 3차례 모두 현금으로 결제됐고 현장 CCTV에도 차량번호가 확인되지 않아 택시기사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30분 사이에 제주보건소나 이도동 오피스텔, 제주공항을 운행한 택시가 있다면 방역당국에 연락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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