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3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젯밤 9시 50분쯤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뢰한 검체 검사 1건이 양성으로 확인됐다는 보건환경연구원의 통보를 받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제주와 수도권 지역을 오가며 지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곧 36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는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 관련 확진자가 10명 가까이 발생해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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