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직원도 코로나 확진…역학조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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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게스트하우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해당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집중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게스트하우스 직원인 37번 확진자를 대상으로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37번 확진자는 지난 25일부터 사흘 동안 루프탑정원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저녁에 열린 파티에도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37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와 동선을 조사하고 있지만 게스트하우스 내부에 CCTV가 없어 조사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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