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다음달부터
재난문자를 영어로도 시범적으로 송출합니다.
재난문자 영문 송출 시범 서비스는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도입됩니다.
특히 영어교육도시에만
외국인 1천 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국제학교로부터 재난문자 동의서를 받아
다음주부터 발송할 계획입니다.
영문 재난문자는
번역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해
업무시간 중에
한국어로 된 문자 발송 이후 1시간 이내 발송되며
다만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긴급재난문자는 제외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