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이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55hPa에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3m의 강한 태풍인 마이삭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km 해상에서 시속 31km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모레(2일) 아침 9시 쯤 서귀포 남쪽 약 320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이는데 제주 근접시 매우강한 세력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역 최대 근접 시간은 모레 밤 9시 정도로 전망됩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지역은 내일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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