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대정·남원 모든 학교 '원격 수업' 전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8.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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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오늘(31일)부터 해당 숙소가 있던 남원과 인근 안덕, 대정 지역의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 달 4일까지 이들 지역의 모든 학교 전학년이 원격 수업을 하고, 긴급 돌봄과 방과후 학교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지역에 거주하며 다른 지역으로 통근 또는 통학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도 등교를 중지하고 국제학교에도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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