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마이삭' 모레 오후 '최대고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8.31 16:11
초강력 세력을 가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모레 새벽부터 영향을 받기 시작해 오후 늦게쯤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3미터에 이르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270킬로미터 해상에서 한시간에 37km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모레 오후 3시쯤 서귀포 남동쪽 18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겠고 제주는 이 때쯤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어 매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에 영향을 줄 때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45미터로 매우 강한 세력을 발달할 가능성이 높아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매우 강한 세력을 갖고 있는 만큼 제주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