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종 해군참모총장 "해군기지 갈등·불편 사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8.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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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오늘(31일) 강정마을을 찾아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유치와 건설 추진과정에서 주민들에게 불편과 갈등을 초래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해군차원의 공식 사과는 13년만입니다.

특히 국방부 차원에서 해군기지 반대 시설물 철거와 관련된 행정대집행 비용 납부명령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민관군 상생협의회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발전 사업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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