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염병관리단장, '광화문 집회' 광고 논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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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배종면 단장이 지난 15일 열린 광화문 집회의 성공 개최를 바란다는 내용의 광고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수성향의 단체 역사두길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배 단장은 지난 12일 중앙 일간지에 실린 '국민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는 내용의 전면 광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배 단장은 학자적 양심에 따라 광고에 이름을 올렸지만 해당 집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최전선에서 감염병을 막아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 집단 감염이 유발되는 행동을 독려하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였다며 원희룡 지사에게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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