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다녀간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 은평구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은평구 175번 확진자가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제주를 방문했고 25일부터 코로나 증상을 보인 뒤 30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했던 제주 3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노형동과 한림읍, 애월읍, 서귀포시 안덕면의 식당과 게스트하우스 등 17곳을 방문해 7명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접촉자는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