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 근접…오늘 저녁 최대 고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9.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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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오늘 저녁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5m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서귀포 남남동쪽 190km 해상에서 시속 19킬로미터 속도로 북북동진 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 저녁 여섯시쯤 서귀포 동남동쪽 약 130km 해상까지 진출해 밤사이 제주를 빠져나가 부산으로 향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는 내일 밤까지 100에서 300, 산간 등 많은 곳에는 40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고 초속 30~50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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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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