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번 확진자, 울산서 입도…2명 도내 격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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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47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도내에서 접촉한 2명이 확인돼 격리 조치됐습니다.

제주도는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된 도내 47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여 전체 접촉자 9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가족 6명과 집 수리를 위해 동행한 지인 1명 등 7명은 다른지역 관할 보건소로 관리를 넘겼고 제주행 항공기에서 접촉한 승객 2명은 도내에서 격리 조치했습니다.

제주도는 CCTV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통해 이 확진자의 추가 동선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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