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날씨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9.05 14:57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초가을 같은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북동쪽에서 차고 건조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8도, 서귀포시 21.5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내일 제주는
태풍 '하이선'의 간접영향권에 들면서
아침부터 흐리고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로
오늘보다 다소 오르겠지만 여전히 선선하겠습니다.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해상에는 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도 2~6m로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비바람이 강해지면서
항공기나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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