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 또 기록적 폭우…선흘 500mm 넘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9.0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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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제주지방에 집중호우를 뿌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시 선흘지역에만 500mm 이상의 물폭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라산 일대에도 어리목 510mm, 윗세오름 400mm, 한라산 남벽 350mm 등 300mm 이상의 집중호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안지역에도 제주시 지역에 150밀리미터를 비롯해 성산수산 200밀리 등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도 불고 있는데, 고산지역에서 초속 31.2미터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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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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