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권 부지사 '부동산-농지법 논란' 확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07 15:57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 농민단체는 오늘(7) 공동 성명을 내고 도의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각종 땅 투기 의혹을 불러온 고영권 부지사가 농업을 대변하고 정책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농지법 위반에 대한 경찰 수사와 함께 고 부지사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고영권 부지사가 농지법과 부동산 실명법 위반 의혹에도 불구하고 임명된 것은 부당하다며 내일(8) 고 부지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고 부지사에 대한 부동산 투기와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으며 고 부지사 본인도 농지법 위반과 증여세 누락 사실에 대해 인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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