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 현장에 일제 잔재 '수두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9.09 12:29

일본 왕실의 국화 문장과
일장기 문양을 상징하는 교표를 사용하는 등
학교 현장에의 식민잔재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일제 식민잔재 청산 연구용역을 진행중인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간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왕실의 국화문장과 일장기 문양을 상징하는
교표를 사용하는 학교가 4군데 있었고
친일 작곡가나 작사가가 만든 교가를 사용하는 학교도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공청회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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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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