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0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게스트하우스 접촉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1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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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게스트하우스와 연관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인 3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7일부터 자가격리하던 A씨가 어제(10)밤 도내 50번째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자가격리 첫째날 진행했던 검사에서 응성 판정을 받았지만 격리조치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자가격리를 유지했던 만큼 접촉자나 동선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도내.외에서 1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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