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와 연관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좀처럼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인 36번 확진자의 접촉자 중 1명이 50번째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발 도내 확진자는 운영자와 직원, 손님에다 접촉자까지 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가 아닌 다른지역에서도 해당 게스트하우스 방문 이력이 있는 확진자가 서울 강동구, 은평구, 경기 용인시, 울산시 등에서 7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게스트하우스에 3명 이상 모이지 못하도록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자치경찰을 통해 불법 파티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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