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녀의 사인은 모두 질식사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부검 결과
창고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은 목졸림으로,
함께 발견된
60대 남성은 질식사로 결론 내렸습니다.
여성의 신체에 난 상처는
직접적인 사인은 아닌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다투는 과정에서
남성이
여성을 목졸라 숨지게 하고
본인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