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달라진 벌초 풍경…'벌초객 줄고 마스크 착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9.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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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이번 주말부터 도내 곳곳에서 벌초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코로나 여파로 벌초 풍경도 예년과 달라졌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공설묘지 등에는 벌초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예년보다 참여 인원은 줄었고 벌초객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벌초 작업을 벌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업체에 벌초를 맡기는 대행서비스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벌초철과 추석 연휴, 친척들의 왕래를 자제하고 추석 제례도 간소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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