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추석 연휴 발생하는 쓰레기에 대해
당일 수거를 원칙으로
인력과 장비를 추가 운영합니다.
추석 당일인 다음달 2일만
밤 10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머지 연휴 나흘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새벽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거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일회용품 사용이 많아진 만큼
평소보다 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
청소차량 운행횟수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편 요일별 배출제에 관계없이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 73곳 가운데
제주시지역 18곳은
추석 당일 운영하지 않는 만큼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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