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임금체불 문제를
가장 많이 상담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따르면
전체 상담사례 2천 300여 건 가운데
임금체불이 3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장 변경 270건, 출입국 관련 171건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산업재해나 폭행도 각각 25건, 24건이나 됐습니다.
상담자 국적은
중국이 980여 명으로 가장 많고
네팔, 베트남, 필리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도내 등록된 외국인은
중국 1만 1천여 명, 베트남 3천 500여 명,
인도네시아 1천 700여 명,
네팔 1천 200여 명 등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