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헬스푸드 등 주력산업 육성 본격화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9.27 11:22

제주도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제주의 경제를 이끌 주력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내년 주력산업에 예산 198억원을 투입해
뉴딜정책과 비대면 산업 등을 연계한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의 주력산업으로는
청정헬스푸드와 지능형 관광콘텐츠, 스마트크리드가 선정됐으며
지난 5년간 신규 고용 1천189명, 매출액 1천470억원 증대,
지식재산권 573건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올해 175억3천700만원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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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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