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예정대로 12월 3일 시행…1주 전 원격수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9.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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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더라도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을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단 고사실별 수험생 인원을 최대 24명으로 제한하고 시험장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실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각각 별도시험장이나 병원, 생활치료시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수능 일주일 전인 11월 26일부터 고등학교는 원격 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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