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새로운 활력소 '사회적협동조합'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9.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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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차원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어 주민들과 작은 소일거리를 나누고 소득까지 올리는 사례가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월평동 지역 주민들이 제주시내의 한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았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필수품, 마스크 제작법을 배우기 위해 섭니다.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들여 천 하나하나를 재단합니다.

오랜만에 해보는 재봉틀질이 어색하지만 강사의 설명을 들으니 금방 익숙해 집니다.

어려운 건 서로 도우며 만들다 보니 어느새 예쁜 천 마스크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마스크는 월평동 마을 이웃 주민들에게 모두 나눠줄 예정입니다.

<월평동 주민>
"배워서 식구들 옷고 꿰매주고 예쁜 옷도 만들어 입으면 좋을 것 같아요."

<권선희 / 서귀포시 월평동>
"(마스크 제작 체험을) 한다는 데 의미가 있고 우리가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거니까. 그런 의미에서..."

월평동은 최근 지속적인 주민 복지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 조합을 설립했습니다.

앞으로 주민들이 협동조합에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센터에서 마스크 제작 체험교육을 진행한 겁니다.

또 월평동에서 만감류 껍질이나 낙엽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천연 염색 체험 사업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강성효 / 월평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버려지고 있는 마을 자원을 활용해서 향후 마을 협동 조합에서 활용해서 마을 수익창출이나 일자리창출도 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마을과 지역주민 특색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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