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제주도내 제조업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최근 8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 4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지수는 71로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지난 2분기 43에서 3분기 77로 다소 회복되는 듯 보였으나
4분기 전망치에서
다시 71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특히 자금 조달여건 부문 전망치는 51,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치는 66으로
다른 지수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한 설문에서
마이너스 2% 미만이
전체의 43%로 가장 많아
정부의 전망치인
플러스 0.1% 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