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땅값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제주지역 땅값은
지난해 보다 1.6%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용담동과 일도2동, 건입동 등 원도심과
서귀포 지역의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최근에 조성된 삼화지구는 하락세가 완만했습니다.
땅값 하락세가 이어지는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관광산업 타격과
순유입 인구 감소,
땅값 급등에 따른 조정심리 등이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