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고령화가 가속화 되면서
제주지역 청년농가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40살 미만의 농가 경영주는 809명으로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
특히 2017년 사상 처음 1천명대 아래로 떨어진 이후
감소폭이 커지고 있어
올해는 700명대로 내려앉을 전망입니다.
위성곤 의원은
농림부의 청년농 육성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보다 획기적인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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