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위한 교통보호구역 조성 사업이
어린이 보호구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노인보호구역은 70개로
어린이보호구역 322개의 2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노인보호구역에 설치된 CCTV는
불과 6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보행자 교통사고 가운데
어린이보다 노인 사고가
3배 이상 많은 만큼
이와 관련한 안전시설도 확충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