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피해자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일) 제주도청 공직자 2명이
"제주도 총무과 직원이세요"라며 재직사실을 확인하며 접근하는 보이스피싱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도내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무원이
실수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처럼
의혹을 남기는 허위 게시글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불안한 상황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있을 경우 제주도나 경찰에 신고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불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