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추석연휴기간에
제주공항 국내선 출도착장에서
강화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오늘(3일)까지
제주공항만으로 들어온 입도객 가운데 93명이
발열의심증세를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87명은
휴식 후 재측정과정에서 정상체온으로 돌아와 귀가조치됐고
나머지 6명은
공항 워크스루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추석연휴가 끝나는 내일까지
도내 코로나19 비상방역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