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5년 사이 제주지역 어가인구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어가인구는 2005년 1만 8천여 명에서 지난해 9천 100여 명으로 15년 사이 62.6%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어가인구 감소율이 51%인 것에 비해 제주가 10% 포인트 넘게 높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위성곤 의원은 어가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해결하려면 어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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