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5도, 서귀포 23.2도, 성산 24.7도, 고산 23.6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대신 아침 기온이 15에서 16도, 낮 기온도 21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도 1.5미터에서 3미터까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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