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청소년 3명 가운데 1명 정도는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청소년의
주 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은 35%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 청소년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2016년 27.3%에서
2017년 29.2%, 2018년 33%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 평균 결식률은 35.7%로 이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중학생보다는 고등학생이,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결식률이 높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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