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는 오늘(6일) 제주우편집중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방우정청은 과로사 대책 노사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정부와 우정사업본부가 택배 분류작업 인력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지만, 제주지방우정청이 전혀 약속을 이행하고 있지 않다며 이는 대국민 약속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우정청이 이제까지 노조와의 대화에도 불성실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요구에 응할때까지 투쟁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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