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홈'이 일본으로 방향을 틀며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형급인 태풍 찬홈은 오늘(6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천6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시속 8㎞의 속도로 서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는 9일 오후
가고시마 남쪽 해상에 진출한 후 방향을 틀어
일본 열도 남쪽 해상을 따라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쪽에 위치한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오는 10일 쯤
일본 규슈 남쪽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꿀 전망이라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작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