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 아동 342명 '안전 확인' 전수조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0.06 16:47

제주도가 만 3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들어갑니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 대상은
2016년에 출생한
도내 아동 6천여 명 가운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재원이 확인된 아동을 제외하고
가정 내에서 양육하는 아동 342명입니다.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방문해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에 개선이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만약 아동의 소재나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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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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