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 일본 향해 북상…제주 모레 간접 영향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10.07 17:09

제14호 태풍 찬홈이
일본을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은 한글날 연휴부터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32미터인 중형급 태풍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700킬로미터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내일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거쳐
모레 쯤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까지 근접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지역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모레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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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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