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관광객 10만명, 오늘 오후부터 '북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10.08 11:06
내일부터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제주국제공항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휴기간 대략 10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 하루만 3만 6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추석 연휴기간 제주를 방문한 1일 평균 관광객 규모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제주도는 입도객 가운데 37.5도 이상의 발열 증상자의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는 등 특별입도절차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11일까지 도내 호텔과 콘도, 야영장, 펜션 등 600여 곳에 대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검사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