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갯녹음 발생에 따른
바다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위성곤 의원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바다숲 조성사업에 따른 갯녹음 현상은
지난 2017년 35%에서
지난해 33%로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습니다.
위 의원은
해마다 해안개발이나 기후변화 등에 의한 갯녹음 현상이 늘고 있지만
바다숲 조성사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