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강풍에 다소 쌀쌀…내일 산간·동부 빗방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0.09 14:07

한글날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소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7도, 서귀포시 21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제주 전 지역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됐고,
마라도와 새별오름에는
순간 최대풍속 초속 22미터의 거센 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

풍랑 특보가 내려진 해상에도 내일까지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흐리고
오전까지 동부와 산간에는 5mm 내외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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