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양연화
김순관 작가의 개인전 '화양연화'가 다음달(11월) 6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회화와 드로잉 작품 14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일시 : ~ 11월 6일, 장소 : 예술공간 이아)
2. '현대. 목조. 네쓰케'
일본 현대공예품을 둘러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는 22일까지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 미술 공예의 새로운 장르인 '네쓰케' 작품을 포함한 공예작품 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 10월 22일, 장소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8층)
3. 건널 제(濟), 고을 주(州)
김남흥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11월) 18일까지 포도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덕스런 하늘에서 제주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일시 : ~ 11월 18일, 장소 : 포도갤러리)
4. 어머니의 꽃밭
김성란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어머니의 꽃밭'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내 갤러리 ICC 제주에서 오는 17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서귀포에서 태어난 작가가 자신의 고향 풍경을 재해석해 그려낸 작품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일시 : ~ 10월 17일, 장소 : ICC 제주)
문화와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