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화산으로 분류된 한라산 일대에서 화산활동 징후에 대한 조사가 시작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서울대, 고려대 등 대학 연구진과 공동으로 한라산 천부 마그마 구조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한라산 고지대에 지진관측망을 설치해 지하의 화산활동을 관측하고 마그마의 존재와 공급 구조를 밝히게 됩니다.
조선시대에 쓰여진 역사서에 약 1천년 전 제주에서 화산활동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이 있어 화산학적 관점에서 제주도는 활화산 지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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