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원희룡 지사 첫 공판 21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10.13 15:31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지사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21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원 지사 변호인단의 기일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첫 재판을
당초 내일(14일)에서 21일로 일주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기존 4명의 변호인단을 꾸렸지만
어제(12일) 변호인 4명을 추가 선임하고
자료 검토 시간이 필요하다며
법원에 재판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원 지사가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을 경우
당선 무효는 물론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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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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