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역에 내려졌던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 이후 제주와 전남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더이상 출현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 해역에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부터 제주 부근 해역에 해파리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주의특보를 발령하고 개체 수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왔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수명이 1년인 단년생으로 수온이 낮아지는 다음달 말에서 12월 초쯤이면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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